Mind & cognition

트럼프가 케네디를 본받아도 현실은 근본적으로 로널드 레이건 수준에서 못벗어난다.왜냐하면 정치 지향점이 달라도 레이건과 유사하기 때문이다.그래서인지 레이건 지지자들 중에 트럼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레이건과 트럼프 비교 1. 공통점이혼경험이 있다예산 삭감암살 위협 받음대통령 재집권한 적이 있다. 2. 차이점*레이건 : 1) 암살 위협 받은 후에는 암살 피하기 위해 애썼다2) 외모가 준수해서 배우로 활동. 그래서 배우 경험을 이용해 스타에 대해 관심 가졌다3) 신자유주의 정책 4) 이미지 메이킹을 잘하고 매우 교활하다*트럼프 : 1) 암살 위협을 2번이나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위협 대처를 하지 않는다2) 외모는 잘생긴 편이 아니지만 그 대신 모델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이방카 트럼프가 있었다.그러나 레이건과 달리..

1) 한국 부모가 자식에게 공부해라고 잔소리 하거나 자식을 학원에 보내 공부 억지로 하게 하고 한국 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야자를 강요한다.학생이 공부의욕을 가지게 하려면 근본적으로 동기부여(motivation)이 있어야지그렇지 않고 억지로 공부 강요하는 짓은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안됩니다.(그래서인지 학원 가서도 공부하는 경우 없고 야자 시간때 공부안하고 노는자들이 엄청 많지요) 추신 : 사실 학교 내신은 학교 수업 잘듣거나 교과서 잘만 봐도 성적 향상되어서 굳이 학원 보낼 필요 없지요. 자식이 공부하려면 먼저 동기부여나 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의욕 생기게 하고 내신 중에 특별히 모자른거 아니면 수업 내용 잘 보면 문제 없다고 함. 왜냐하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교육도 공교육 내용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

그 중 특히 트럼프 진영 쪽에서 분열이 매우 심해질 것이다.그 이유는 바로 대안우파들 특성상 단합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1. 이민자 유입 반대, 이슬라모포비아, 반LGBT 정책을 추구하지만 정작 이민자 후손인 자신을 포함해 자신의 주변인들이 이민자(멜라니아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슬림(메멧 오즈)들이다.2. 그린란드, 캐나다에서 화석에너지 자원을 캐서 전기료를 낮춘다? 다시 고갈 위험이 생기면 전기료를 올릴 수 밖에 없다.(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동결된 바이러스균이 깨어나고 있어서 질병을 옮길 수도 있다)그리고 석유는 미국 내에서도 나온다. 지금 있는 땅이라도 활용해

고독사라는 용어는 죽은 사람에 대한 면밀한 조사도 없이 편의상으로 주변에 가족이 있는지에 따라 사망 기록을 작성해서 문제이다.왜냐하면 만약에 신원을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가족 없이 혼자 살거나 빈곤하면 무조건 무연고자로 간주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고독사 용어를 없애고, 무연고자 제도를 폐지해 사람의 사망원인에 대해 철저히 시체 해부가 필요하다.그렇지 않는 것은 일본이 사망자에 대해 철저한 시체 해부를 하지 않고 허술하게 사망원인을 작성하는 것과 같다.(유교 도리 때문에 시체를 훼손하지 말라는 근거 하나도 없다. 죽은 사람에 대해 제사를 거부한 공자와 유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사를 지내거나 고대 이집트에서 죽은 사람을 미라로 만든것만 봐도 시체훼손, 매장은 유교와 아무런 영향이 없다.)

1. 일론 머스크의 아버지는 부유했지만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다2. 아버지가 된 일론 머스크는 트랜스젠더 딸과 사이가 안좋다이를 보듯이 아버지와의 대립도 세대를 거쳐서 이은 것 같다.

1. 그린란드, 캐나다에 석유를 캐봤자 어차피 고갈이 될 것이라서 화석에너지로 내렸던 전기료는 다시 올릴 수 밖에 없다.거기에다 북극의 얼음이 녹자 바이러스가 나오고 있어서 항후 예상치 못하는 전염병이 많이 퍼지게 된다.2. 트럼프를 지지하는 일부 우파들은 그나마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여기는 한국 처럼 전기료를 민생차원에서 고려하며 국가에 의해 전기료를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그러나 문제는 이런 정책을 한 한국 에너지 회사는 적자를 겪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점차 쇠퇴중인 도시는 부산, 대구, 강원도 도시라면 한국에서 점차 성장하고 있는 도시는 서울 주변에 있는 수도권 도시들이다.왜냐하면 부산은 이 지역 경제를 책임지던 동명그룹과 국제그룹이 사라지고 수도권 도시의 성장에 밀려서 사람들이 떠나고, 대구는 임금이 너무 적어서 사람들이 떠나지만 수도권 도시들은 고임금 일자리가 많아서 계속 성장중에 있다.참고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00171 대구 월 평균 임금 265만 원…전국 하위권대구지역 임금과 노동 여건이 전국 하위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민주노총 산하 민주노동...news.kbs.co.krhttps://youtu.be/O5ynL7_JYpU?si=FrogoKwf-..

1. 오로지 서울에 밀집된 인구를 내쫓기만 할 뿐, 지역 별 이미지, 일자리, 인프라 구축안하고 지방은 좋은 시골 이미지로 착각하게 만든다.(여기가 북한인가요?)양질의 일자리, 볼거리를 만들지 않고, 지역 이미지, 미관을 살리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지방 시골을 떠나고 서울을 선호한다고 짜증낸다.그렇게 생각하면 수도에 인구 밀집된 나라 아주 많은데 이에 대해 불만 갖는다(영국만 해도 런던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음.)2. 각각 도시, 지역만의 특색, 미관을 살릴 줄 모른다.그 결과 한국의 도시들이 하나같이 획일화 되어서 재미 없고 세금을 이용해 필요한 것은 안만들고 쓸모 없는 것들만 많이 만든다(각각 도시, 지역만의 지리적 특색, 상황을 모르니 온갖 삽질을 한 것이다.)3. 공교육 질 개선 안하고 양질의 일자리..

1위. 울산자동차 공장 말고는 대도시 답지 않게 인프라가 별로라 재미가 없다고 혹평함.2위. 인천서울 근처에 있는 도시 치고는 일자리, 인프라가 부실함.그나마 울산보다 나은 점은 점차 인프라가 좋아지고 있어서 인구도 늘고 있다는 점이다.(그래서 국제그룹이 사라져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부산을 능가하는 도시가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그런데 문제는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기 쉽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