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부모가 자식에게 공부해라고 잔소리 하거나 자식을 학원에 보내 공부 억지로 하게 하고 한국 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야자를 강요한다.
학생이 공부의욕을 가지게 하려면 근본적으로 동기부여(motivation)이 있어야지
그렇지 않고 억지로 공부 강요하는 짓은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안됩니다.(그래서인지 학원 가서도 공부하는 경우 없고 야자 시간때 공부안하고 노는자들이 엄청 많지요)
추신 : 사실 학교 내신은 학교 수업 잘듣거나 교과서 잘만 봐도 성적 향상되어서 굳이 학원 보낼 필요 없지요.
자식이 공부하려면 먼저 동기부여나 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의욕 생기게 하고 내신 중에 특별히 모자른거 아니면 수업 내용 잘 보면 문제 없다고 함.
왜냐하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교육도 공교육 내용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
2) 한국에 독서실, 공부카페가 있는 이유 : 한국 가족은 자식에게 개인방을 주는 경우가 잘 없어서
3) 학생이 교실 청소하는 것은 아동노동 착취입니다.
왜냐하면 학생을 공짜 청소인력으로 써서 노동착취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북한과 똑같습니다.
4) 사실 일기장 말고도 글쓰기 능력 향상시키는 법 많아.
초등학생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핑계로 일기장을 쓰게하는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
5) 주입식 교육
6) 수능시험에서 학생들의 사고를 제한하는 5지 선다형 문제를 낸다
7) 교도소 같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함.
덤으로 두발규정, 복장 규정으로 통제(여기가 북한, 이란이냐?)
학교가기 싫어지는 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