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자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 때 마스크 착용 반대 운동이 일어났다. 여기서 몇몇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을 반대하는 이들이 마스크 왜 안쓰냐고 뭐라 할 듯 싶은데 아마도 주류 정치인들의 무능한 의료 대책이나 호흡기 질환 때문에 마스크 쓰기 어려운 자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그렇다고 내가 마스크 착용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는 게 아니다.) "이기적이라구요?"..마스크 '못' 쓰는 사람들 - 경향신문 참고로 이건 20세기 초반 때 전세계에 스페인 독감 환자가 늘어났을 때에도 지금의 코로나 사태와 똑같이 마스크 착용 반대 운동이 일어났는데 이것도 역시 주류 정치인들이 질병 대처를 하지 못해 호흡기 질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니 그런 것으..
지금 상황에서는 코로나 19 감염자 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 종교 시설과 같은 공공 시설에서 활동할 여건이 못되는데 터키 정부는 자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을 도울 생각이 없는 가 보다.(그것도 러시아 정부가 자국 내 가난한 지역에 있는 코로나 감염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 정책을 하기는 커녕 질병 음모론이나 괴담 전파에 힘쓰는 것과 같이) 거기에다 성 소피아 성당에서 이슬람 예배 드리고 있는 자들 보면 진심으로 저러는 건지 참 의문이다. 하긴 에르도안부터 그저 자신의 경제 정책을 가지고 자기 입지 수단 늘리려고 일부러 이슬람주의를 내세우니 말 다 했다. 참고 1) it’s a church. It’s a mosque. It’s Hagia Sophia - TED 2) 터키 사는 친언니가 전하는 터키코..
근본적으로 한국 회사가 택배 기사, 배달원들의 노동 환경이나 처우를 개선 하지 생긴 결과이다. 얼마나 한국에서 택배 기사, 배달원에 대해 제대로 대우 못하면 사망사고, 회사내 갑질 등의 사건이 생길 정도다. 덕분에 직원들 건강 문제에 소홀히 하게 되어 쿠팡 물류 센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인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작 중요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응 하기 위한 방역과 의료, 사회 양극화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지 못하고 단지 특정 대상 신상을 털고 특정 대상 탓이나 하며 혐오 조장 하거나 쓸데 없는 삽질이나 하고 있다.(그래서 나는 쿠팡을 포함한 택배 회사나 배달하는 회사들은 이 사태를 통해 택배 기사나 배달원에 대해 사람을 더 이상 이용하지 않고 드론과 같은 기계를 쓰는 일이 생기는 거 ..
사실 어느 나라 상관 없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대처 못하고 있는데 누구 탓 하거나 누가 대처 잘하냐 식의 비교질이 무슨 의미가 있냐? 한국 같은 경우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공개하니 사생활 침해한다는 비판이 있었고[참고 기사] 중국, 이란, 유럽, 미국과 쿠바도 역시 코로나 대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거 가지고 어느 나라가 낫다니 식으로 비교할 필요가 없다.(하긴 WHO도 이제서야 겨우 팬더믹 선언 했으니 뻔하다.) 그래서 저런 식의 거짓 여론에 빠지지 말고 코로나 사태를 일으킨 환경오염, 야생동물 불법 밀매, 경쟁을 중시하고 사회 양극화를 일으키는 자본주의 체제에 대해 성찰이나 하고 제대로 대처해라. 코로나 문제 가지고 단지 누구 탓 하지만 말라고.(아무리 누구 잘못이 있어도 문제가 ..
코로나-19 사태에도 등장한 하나님 심판론·저주론…중국 선교사들 "인과응보적 해석 멈춰 달라" - 뉴스앤조이 한국의 기독교 우파들은 호주 화재, 아프리카 홍수 및 메뚜기 떼 문제,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등장에 대해 요한 계시록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식으로 비과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이들의 논리대로라면 그렇게 기독교 탄압질 하는 중국이 정작 기독교 신자 수 늘어나도록 하는 건 뭐라고 해야 하고 아프리카 내부에서는 LGBT 차별이 만연한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 사실 호주 산불, 아프리카 홍수와 메뚜기 떼 문제, 코로나 19 가 생겨난 건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 때문에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고 박쥐를 바이러스 전파하는 유해 동물로 만들었는데 이를 종교 교리에 어긋나는 동성애 탓이나 기독교 탄압..
대게 신종 바이러스는 70%가 야생 동물에게서 왔다고 한다. 그래서 에이즈는 침팬지에서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는 박쥐에게 있는 바이러스가 중간 숙주를 거쳐 인간에게 전파된 질병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동물들이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된 건 이윤을 추구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생태계 파괴를 하고 공장식 축산을 하게 되니 생긴 결과이다.(숲에 있는 나무를 베는 과정에서 생태계가 파괴하고 희토류를 채굴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환경 오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신종 질병에 관한 음모론, 소문, 특정 정체성 탓하는 일이 생기는 건 신종 질병에 대향할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데 오래 걸리고 돈이 들어서 경제성이 없으니 의료계 사이에서 신종 질병에 관한 연구가 흐지부..
이탈리아, 코로나19 감염자 2명 사망...누적 확진자 51명 - 아시아경제 이란 코로나19 사망자 6명 달해...중국외 '최다' ·전역으로 확산 - 뉴시스 코로나 19 관련 기사를 포함해 통계에서 보듯이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폭증하고 있는 것을 눈치 챘을 것이다. 여기서 몇몇 의사들은 전 세계에 코로나 19 여론이 생겨난 초기부터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는데 코비드 19는 이미 2019년때에 이 병이 생겨 초기에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커진 상태라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가지고는 코로나 19 감염인 선별이 불가능 하다.(아무리 중국 정부가 코로나 19 관련질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에 대해 정확한 통계를 내지 않은 것에 대해 뭔가 의문이 생겨도 말이다.) 이런 식의 대처는..
한국에서 코로나19 때문에 한국 시장 내부에서 장사가 되지 않자 한국의 민주당과 수구 세력들은 쓸데 없는 갈등이나 하고 시장 상권에 대한 선거 공작을 하고 있다. 아무리 이들이 시장 가서 서로 표 얻겠다고 해도 무엇보다도 코로나19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이나 내세우고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시장을 위하는 것이지 그저 시장 상인들 사이에서 인기 얻는 것 가지고는 문제 해결이 되지 못한다. 코로나 19에 대한 한국 주류 정치인들이 하는 방식은 장도리 만평 지적대로이다.[참고] 이러니 한국 정부가 코로나 19 대처하는 방식이 메르스 대처하는 방식과 별반 차이가 없으며 민주당과 수구세력이나 서로 똑같은 존재인 것이다. 참고 1) 자유주의세력과 수구세력의 적대적 공생관계 - 사회주의자 2) 기업주들은 전폭 ..
- Total
- Today
- Yesterday
- 경제
- 젠더갈등
- 인종주의
- 범죄
- 거짓 갈등 구도
- 혐오반대
- 민족주의
- 인셀
- 이슬라모포비아
- 코로나바이러스
- 코로나19
- 워마드
- 페미니즘
- 적대적 공생관계
- 페미코인
- 대안우파
- incel
- 차별
- 안티페미코인
- 호모포비아
- 적대적 공생 관계
- 포퓰리즘
- 코비드19
- 적대적공생관계
- 젠더 갈등
- 국뽕코인
- 위안부
- 북한
- 인권
- SJW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