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은 과거 한국 정부가 청소년의 탈선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만든 오락시설이었는데 정작 콜라텍에서는 청소년이 오지 않고 나이든 자들의 오락 시설로 변절되었다. 즉, 진짜 청소년들의 상황을 생각하지 못하고 초기의 취지에 맞지 않게 변절된 셈이다. 청소년 탈선을 막으려면 사회 양극화 해소하고 공교육 질을 개선 하고 학교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문제를 해결해여 하는데 한국 정부는 이를 하지 못하고 두발규정, 복장규정, 선도부, 일기장 검사, 강제 야자와 같이 쓸데 없는 통제를 만들고 있다. 덕분에 한국에서 탈학교 아이들이 생기는 것도 학교 폭력, 낮은 공교육 질에 대해 개선하지 못하고 쓸데 없는 삽질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쿠바, 일본, 아이티, 남아시아 국가들 같이 쌀을 주식으로 삼는 국가들 마저 쌀 소비량이 얼마인지 집착 안하는데 한국인들은 쌀 얼마나 먹었는지 집착이나 하네. 굳이 밥 먹지 않고 다른 거 먹어도 식사인데 꼭 쌀이 아니면 식사를 할 수가 없냐? 박정희 독재 정권 통치 시기에는 사치를 막겠다는 명분으로 쌀의 소비를 줄이라고 하더니 요새는 기업가들 이익 챙기려고 쌀의 소비량이 줄어들어서 남아 도는 쌀을 어떻게 팔아 먹을지 집착이나 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정작 자신들이 활용도 못하는 쌀에 대해 집착이나 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스시 만들 때 쓰는 찰진 자포니카 쌀만 집착해서 그런지 볶음밥 만들 때 쓰는 인디카 쌀에 대해 천시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렇게 쌀에 집착하면서 정작 맛있게 먹는 법을 모르고 단지 쌀이 찰져야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작 세계인들이 자포니까 쌀 외에도 인디카 쌀에 대해 거부감 없이 먹는 데 말이다. 황교익 말대로 진짜 맛있는 쌀을 먹으려면 도정 시기가 오래되지 않고 요리를 언제 했는지가 중요하지. 단지 쌀이 얼마나 찰진 지에 따라 맛을 따지는 건 진짜 쌀 맛을 모르는 거다.
K-팝 잘나간다는데, 아이돌그룹 줄줄이 해체… 왜?- 커진 외형 속 부익부 빈익빈… 가요계 구조조정 불가피JYP 보이그룹 갓세븐 재계약 불발걸그룹 구구단·AO..www.munhwa.com “온라인 공연은 큰 회사 얘기” 중소 기획사 아이돌 소리 없이 해체[일요신문] ‘K팝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을 앞두고도 가요계에는 여전히 암운이 드리워져 있다. 지난 3월 연예계 전반을 강타했던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탓이다. 대형 기획사에서www.ilyo.co.kr K-Pop 아이돌 산업의 문제점을 엿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걸그룹과 보이그룹으로 이뤄지는 획일화된 스타일, 기획사가 요구하는 것이 아니면 자기 스스로 창작을 할 수 없는 분위기, 정치인이 스타를 국뽕 조장 수단으로 악용, 스타가 되기..
1. 김정은 알페스 한국 민주당의 친북 정책에 질려 김정은과 문재인을 한 패로 여기는 진영 논리에 빠지는 것 같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115000584“김정은도 동성애 등장?” 막장 ‘알페스’ 일파만파! [IT선빵!]남자 아이돌 성착취물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알페스’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남자 아이돌을 넘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정치인, 독립운동가까지 알페스 대상으로 삼은 ‘막장’ biz.heraldcorp.com 2.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 알페스 반일 민족주의에 대한 반발 심리와 연관있다 https://fmkorea.com/best/3322523164안중근 알페스에 "줘도 안먹어"줘도 안먹을듯 ㅇㅈㄹ독립운동가로 알페스하는 애들도 ..
한국에서는 알페스(Real Person Slash, 이하 RPS)라고 해서 실존하는 유명인사들을 대상으로 성적으로 표현한 팬픽 장르이다. 알페스라는 장르는 1990년대에 등장했다. 처음에는 K-pop 스타들을 대상으로 하다가 점차 정치인, 운동선수 등으로 그 대상을 확장되었다. 물론 실존하는 유명인사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그 작품이 자칫하다가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소문이나 모욕이 나오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빠질 수 있다. 그래서인지 래퍼 손 심바가 알페스의 내용을 보고 이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갖는 것도 실존하는 유명인사들의 이름을 파니 그런 것이다. 그 중에서 특히 소녀 시대를 성적 대상으로 만든다고 논란을 일으킨 윤서인과 재봄오빠 사례를 봐라. 그러나 아무..
한국 정부는 그렇게 김치 홍보를 열심히 하면서 정작 한국인들이 김치 많이 안먹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김치 업계들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고기를 많이 먹는다는 점을 이용해 김치라는 채소가 영양가가 있다는 식으로 체리피킹해서 홍보해 자기 이득 챙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물론 채식주의자 말대로 육식만 하는 것도 몸에 좋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만약에 사람들에게 채소를 먹이고 싶다면 좀 맛이나 있게 하지. 싫은 거 억지로 먹이고 있다. 한국인들이 채소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것도 채소 요리를 못하니 그런거 아닐까 싶다.
자크 프레스코는 비너스 프로젝트라고 해서 자원 기반 경제와 과학 기술로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계획을 했다. 이건 마치 미래의 도시 모습을 예견한 것 같다. 그 동안 사람들은 통화 기반 경제를 통해 의식주를 모두 돈으로 해결했는데 비너스 프로젝트는 기존의 자본주의 체제와 달리 자원 기반 경제와 과학 기술을 통해 누구나 풍족하게 살 수 있게 한다. 물론 비너스 프로젝트가 비현실적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과학 기술의 발전 덕택에 힘든 노동에서 해방되고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미래지향적이다.
한국 정부는 그저 방탄소년단(BTS)가 빌보드차트 뜬 거 가지고 병역 특혜 주고 이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이는 한국 정부가 기생충 영화를 제작한 봉준호 감독이 각종 영화제에서 주목 받고 상받는 것 가지고 정치적 선전 도구로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솔직히 한국 정부가 이런 식으로 유명인사 가지고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2차세계대전 시기 일본이 유명인사들을 가지고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그만큼 한국 정부가 우경화 됐다는 증거인데 국뽕 세뇌 당한 한국인들은 한국의 징병제, 민족주의가 왜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있다. 이래서 한국 정부가 한국 내 유명인사 가지고 민족주의 조장하는 식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정작 매체 검열, 군대 내 비리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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