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박사모와 같이 한국의 자칭 우파들은 자신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려고 하니까 이에 대해 최후의 발악질 수단으로 프로불편러 짓이나 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

1. 안티 페미니즘

한국의 자칭 우파들은 친박의 위상이 약해지니까 최후의 발악질로 래디컬 페미에 질린 자들을 이용하려고 안티 페미 코인을 내세우려고 하지만 은근 슬쩍 일베식 주장이 내놓기 때문에 아주 쉽게 털릴 수 밖에 없다.(왜 김윾머, 카광이 망했는지 생각이나 해봐라.)
물론 나도 페미니즘이 문제가 있는 거 알고 있긴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논리적으로 비판해야지
근거도 없이 논리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비판하는 건 문제가 있다.
이래서 사람들은 안티페미코인과 페미코인에 낚이면 안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서로 근거도 없이 감정 싸움만 하기 때문에 그렇다.

​2. 기독 우파
한국의 독재 세력 추종 세력은 과거 이승만에 의해 길들어진 기독 우파를 내세우는데 이들은 호모포비아,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이 있어서 차별 금지법, 학생 인권 조례에 대해 동성애 옹호 한다고 헛소리 하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이들 마저 김윾머 같이 약점이 있는데 왜냐하면 이들은 박사모 같이 근거 없는 찌라시를 내세우고 이슬람 근본주의자와 똑같이 광신적으로 행동하고 있다.(오죽하면 어떤 이가 리브레위키에서 개신교발 루머를 수집해 정리했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들은 AIDS 지식 수준이 1980년대 수준이라 현재 의료 동향에 대해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에 AIDS약 살 돈이 없어 치료 못하는 자들에게 약 제공 하면 제약 회사에 대해 욕하기는 커녕 엉뚱하게 혈세 낭비라고 헛소리 하고 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지않는 모순이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자한당이 모순이 많아 쉽게 털릴 기독 우파를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최후의 발악질 수단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의료 기술이 이전보다 발달해 에이즈 완치법이 나오면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 걸린다고 하는 기독 우파는 그 동안 자신들의 주장이 헛소리라고 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