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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안락사 이야기 하니까 복잡한 심정인데 사실 이거 가지고 찬성할지 반대할 지 갈등 가지는 건 의미가 없다.
오히려 스스로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 못하고 사회 모순의 개혁을 안하는 것이 문제지.
왜 사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안락사 가지고 쓸데 없는 갈등이나 하냐? 아무리 생명도 중요해도 말이다.
물론 지금의 의료 기술이 무명장수를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때가 되면 죽게 되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만약에 의료 기술이 발달해서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죽은 사람이나 동물을 다시 살려낼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진짜 그렇게 되면 죽음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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