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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미니즘과 안티페미니즘
한국 남녀들을 젠더 갈등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
한국의 민주당은 말만 페미니즘 내세우면서 은근 슬쩍 안티 페미니즘을 지원한다면 미통당을 포함한 수구세력들은 자신의 본색을 숨기는 수단으로 안티페미니즘 내세우면서 은근 슬쩍 워마드나 TERF(트랜스젠더를 배제하는 페미니스트)들도 지원해 젠더 갈등을 야기 하고 있다.
한국의 젠더 갈등은 <미치지 않고서야 - 48화 분열>나 마광수의 시 <나도 못생겼지만>의 내용과 유사하다.
덕분에 실제 한국이 겪는 사회 문제에 대해 보지 못하고 주변화 되고 있다.

2. 종교
본래의 의미와 달리 사업적으로 변절됨

3. 신자유주의
말만 시장의 자유를 내세울뿐 사실상 재벌 쉴드 치고 있다.(오죽하면 다니엘 튜더와 이원복 까지 이를 지적할 정도다.)
덕분에 자유경제원이 엉터리 단체로 욕 먹는 것도 자신이 내세우는 신자유주의 이론인 우파 리버테리언, 고전적 자유주의 이념에 대해 곡해하고 독재 정권을 추종하니 그런 것이다.

4. 냉전 시대
1945년 한국은 일제 강점기 이후 냉전 시대 때 남쪽은 미군정이 들어서고 북쪽은 소련정이 들어사면서 남한과 북한으로 분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남한이 아무리 미국 따라 하겠다고 해도 북한이 아무리 사회주의 내세운다고 해도 말만 그럴 뿐 정작 미국과 사회주의자들이 하지 않는 짓을 하고 있다.
이래서 남한과 북한의 갈등이 실체가 없는 거짓 갈등 구도에 불과한 것도 서로 똑같이 자국민들을 갈취하면서 쓸데 없는 비교질 하니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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