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인도양 다이폴이 생겨나 호주에 가뭄이 지속되고 있고 아프리카에 홍수가 오게 되니까 호주에는 화재가 일어난다면 아프리카-인도-중국에서는 급속도로 늘어난 메뚜기 떼로 인해 이번 농사가 흉작이 되고 있어서 식량 문제가 일어났다. 거기에다 몇몇 식량은 아직도 남아도는데도 불구하고(아무리 식량 사재기가 심해도 메뚜기 떼들이 식량을 먹어 치워도 말이다.) 이를 사람들이 가져가게 하지 않고 전량 폐기하고 있어 더욱 문제다. 왜냐하면 전세계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봉쇄령이 일어나자 식량 수출국들이 수출 제한을 하고 식량을 사재기하지 않으면 소비를 하지 않아 이윤을 얻지 못하니 농부들이 멀쩡한 식량을 모조리 폐기하니 그렇다. 덕분에 FAO등의 국제 기구가 이를 지적할 정도로 식량 안보가..
왜냐하면 2008년 경제 공황으로 인해 실직자가 늘어나 사람들 삶이 어려워졌고 이에 따라 이슬람 테러 단체가 위협하고 정치적 혼란, 기후 등으로 인해 난민이 생겨나자 이슬라모포비아와 히스패닉을 포함한 이민자 대한 혐오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건 1930년대 때 경제 공황 때와 유사하다. 왜냐하면 이슬라모포빅 레퍼토리는 과거 반유대주의 레퍼토리와 유사하고 히스패닉 이민자에 대한 혐오는 과거 아시아 이민자에 대한 혐오와 유사하다. 과거 유대인들은 지금의 무슬림과 같이 주류 사회에 동화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별 받는다면 과거 미국의 아시안 이민자들은 지금의 중남미 이민자들과 같이 대우 못받고 제대로 이민 가지 못했다. 현재 푸틴, 빅토르 오르반, 트럼프, 등과 같은 우파포퓰리스트들의 부상도 과거 나치즘과 파시..
사실 어느 나라 상관 없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대처 못하고 있는데 누구 탓 하거나 누가 대처 잘하냐 식의 비교질이 무슨 의미가 있냐? 한국 같은 경우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공개하니 사생활 침해한다는 비판이 있었고[참고 기사] 중국, 이란, 유럽, 미국과 쿠바도 역시 코로나 대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거 가지고 어느 나라가 낫다니 식으로 비교할 필요가 없다.(하긴 WHO도 이제서야 겨우 팬더믹 선언 했으니 뻔하다.) 그래서 저런 식의 거짓 여론에 빠지지 말고 코로나 사태를 일으킨 환경오염, 야생동물 불법 밀매, 경쟁을 중시하고 사회 양극화를 일으키는 자본주의 체제에 대해 성찰이나 하고 제대로 대처해라. 코로나 문제 가지고 단지 누구 탓 하지만 말라고.(아무리 누구 잘못이 있어도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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