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류 언론들은 기득권층들과 한패나 하며 의도적으로 거짓 갈등 구도를 만들고 있다.(아무리 내가 한국 기사를 인용해도 말이다.) 조중동은 재벌과 연루되어 있는데(회사 내에서는 재벌과 똑같이 세습도 한다.) 그 중에서 조선일보는 기회주의 성향이 있어서 일제 강점기 때 친일하고 해방 이후 부터는 북한 체제 찬양하고 독재 정권이 집권한 시기에는 독재 정권을 찬양 했다. 물론 일제강점기와 독재 정권 시기에는 어쩔수 없이 한 것도 있지만 기회주의가 있어서 어떤 상황에 따라 마구 바뀌다 보니까 어떤 이념과 충돌하는 면이 있다. 또한, 어떤 대상에 대해 오보하거나 자기 입맛에 맞게 보도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러니 독재 정권을 추종하는 수구세력 마저 조선일보를 매우 싫어해한다고 한다. 그리고 국민일보 같은 경..

노엄 촘스키가 쓴 여론 조작이라는 책에 따르면 언론은 기득권층과 한패가 되어 의도적으로 거짓 갈등 구도를 형성하도록 유도해 뉴스 범위 좁히고 빅뉴스 될 수 있는것만 다룬다고 했다. 그 이유는 선전모델(propaganda model)에 있다. 1. 기업들은 수많은 언론사를 인수하고 합병했다. 그 이유는 이득 얻기 위해서이다. 이는 노엄 촘스키가 쓴 책인 여론 조작에서 그 증거를 표로 제시했다. 2. 언론은 수입을 얻기 위해 광고를 이용한다. 그 사이에서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한 경쟁이 일어난다. 3. 강력한 뉴스의 정보원은 대게 기득권층이다. 언론사들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강력한 정보 제공자와 협력하는데 이들은 대게 관료조직들이다. 그래서 언론은 기득권층과 한패가 된다. 4. flak 만약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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