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임금격차론에 대해서 남녀 간 임금 불평등을 내세우는 자들은 유리천장 이야기를 꺼내며 소수자 정체성의 차별 피해 사례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아무리 다른 소수자 정체성의 차별 문제에 대해 인정해도 여성 정체성이 항상 남성보다 적게 받아 간다며 통계를 내세워 여성의 피해 사례만 강조한다. 게다가 이들은 회사 마다 대우가 제각각인 것을 생각하지 않으며 유리천장, 임금 문제 등과 같은 성차별적 대우만 있는 게 아닌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 안하고 여성이나 다른 소수자 정체성만의 피해 사례만 내세운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한테 젠더 임금격차론에 대해 반박하는 것도 근본 원인에 대해 생각 안하고 소수자 정체성의 피해 사례만 내세우니 반박 대상이 되었다. 물론 젠더 임금 격차가 아예 없다고 ..
구직자들이 아무리 눈높이를 낮춰도 자격 미달이라며 취업이 안되는 자들이 수두룩한데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3D업종들의 일자리를 로봇, AI, 3D 프린터, 드론에 의해 뺏기고 있는데 취업이 안되는 이유를 구직자들이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저렇다고 여기는 건 자본가들의 변명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자본가들은 자기 회사 내 필요한 인원만 뽑을 거라 구직자에 대해서 눈높이를 높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상황에서 실업자가 늘어난 건 아마도 점차 기술이 발달 되니 고된 일에 대해서 인간 쓸 일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데 지구 내 인구는 오히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니 잉여 인간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저렇다고 보고 있다. 요즘 공장에서는 로봇, AI, 3D 프린터, 드론 덕분에 예전과 달리 많은 인력이 필요 없다고 한..
한국의 안티페미니스트 사이에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을 봤는데 아마도 펨버타이징(femvertising) 때문에 그런 듯 하다. 펨버타이징(femvertising)은 페미니즘을 이용해 광고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 사례는 이렇다 : 1. 킴 카다시안은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며 2018년 세계 여성의 날 때 키모지(kimoji)를 판매했다.[참고 기사] 2. 패션계의 페미니즘 [링크] 3. 나는 동네 서점에서 페미니즘 서적 판매하는 것을 봤다. 아마도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 있는 자들에게 타킷으로 삼아 장사하는 거 아닐까 싶다. 4. PR의 마케팅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버네이즈가 담배회사에게 회사 이익을 늘리기 위해 당시 여성의 담배가 금기시 되는 사회에 대항하기 위한 명분으로 여성을 타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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