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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6482.html

“청소년의 성에 대한 무지함은 왜 칭찬받나요?”

▶반짝이풀로 색을 입힌 콘돔 200여개를 매달고, 나뭇가지 여기저기에 콘돔을 걸어놨다. 성인이 될 때까지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어른들에게 도발적인 전시회를 기획한 작가 11명을 만나봤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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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청소년에게 콘돔을 허용하지 않으니까 생겨난 결과다.
한국 법에서는 한국 청소년도 콘돔을 구매할 수 있지만 청소년 피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한국 사회 때문에 에이즈 보균자가 늘 수 밖에 없다
어른들의 불륜, 성폭력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안하면서 단지 청소년 커플들의 성행위 가지고 뭐라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잣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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