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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722030441471

선생님을 약자 만든 학생인권조례… 교권침해 年 3035건

교내에서 극단 선택을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애도 열기가 21일에도 이어졌다. 그 배경에는 일선 교사들이 학교에서 당한 폭력과 갑질, 불공정이 장작더미처럼 쌓여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v.daum.net



아무리 학생 인권조례가 문제 있어도 교사가 학생한테 당하는 것은 애초부터 한국 공교육이 엉망이라서 그런것이다.(즉, 이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없어도 교사가 학생에게 당하게 된다는 소리)
거짓 뉴스 퍼뜨리며 동정심 유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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