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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4278_35744.html

"만화진흥원 책임 묻겠다"‥'윤석열차' 파문 확산

한 고등학생이 그린 풍자 만화죠, '윤석열차'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놓고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 체육 관광부가 '엄중 경고한다' '책임을 묻겠다'면서 이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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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정 정치인에 대한 비판에 대해 자유롭지 못한 사회에 대해 저항하기 위해 과감한 소재를 택함.
다만 이것이 진영 논리로 의심이 될 수 있어서 아깝지만 언어유희가 들어가서 재미를 줄 수 있다.

2. 지금도 청소년에게 학교는 억압적인데 윤석열은 사람들을 공부 기계로 만들고 싶어해 한다. 덕분에 많은 청소년들이 강압적 학교 분위기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표현

3. 윤석열이 정치 능력이 부족한 것을 기차를 가지고 표현(표절 근거 없다. 기차를 이용한 풍자화가 작품의 영감이 될 수 있어도 정치인에 대해 기차로 표현하는 풍자화가 너무 많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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