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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세계는 코로나 유행하기 이전부터 이미 사회 양극화가 심한 상태였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더욱 심해졌다.
얼마나 전세계가 사회 양극화가 심해지면, 전세계에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들이 늘어나고 스마트폰이나 PC와 같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기회가 없는 빈곤층들이 최소한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지 못해 교육 격차가 매우 심해졌다.
거기에다 코로나 백신도 부유층에게 먼저 접종할 기회를 얻으니 빈곤층들이 최소한의 의료 혜택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러니 코로나 바이러스 시기에 자살하는 자들이 생기는 가 보다.


참고
1) 교육 양극화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요 - 씨리얼
2) [뉴있저] '주거 빈곤' 아이들, 코로나19 이후 더 힘들다 - YTN
3) 독일 미성년자 280만명 빈곤…"코로나19에 원격수업도 못해" - 연합뉴스
4) 하루 20명 넘게 잘렸고, 저도 그 속에 있었어요 [inside 코로나19] - 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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