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사이즈만 편애하는 나라
1.옷의 사이즈가 한정된 나라 한국에서는 Big Size를 위한 옷이 없다. 그래서 이들을 위한 옷가게에 가야 겨우 살수 있다. [참고 기사] 그리고 한국에서는 뚱뚱한 사람 뿐만 아니라 키가 큰 사람, 키가 작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옷을 구할 수 없다. 미국에서 사람들 사이즈가 사람마다 제각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다양하게 마네킹을 제작했다. [참고기사 1] [참고기사 2] 그런데 한국의 마네킹은 이상적 신체 혹은 평균 체형에만 한정되어 있다. 한국은 워낙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데다 의도적으로 신체의 평균에만 집착하니 옷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고 한정되어 있다. 한국에도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있는데도 말이다. 2.사람들이 이상적인 몸매를 갖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 탈코르셋 운동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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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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