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내부에서는 정치인 빅토르 오르반과 기업가 조지 소로스 사이에서 정치적 대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대학 동창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헝가리 내 이민자와 난민 수용에 대해 빅토르 오르반 총리가 자국 내 이민자나 난민 유입을 반대한다면 조지 소로스는 다른 문제는 몰라도 정치에 대해 헝가리 내 난민 유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왜 이민자와 난민에 대해 상반된 주장을 하는 이유가 뭘까? 헝가리의 낮은 출산율, 높은 인구 유출로 인해 자국 내 인구 감소를 우려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빅토르 오르반은 난민과 외국인 수용 대산 과격한 저출산 대책을 내세워 출산율을 늘리려고 하지만 아무리 저출산 대책을 내세워도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뿐 전반적인 인구 증..
헝가리, 코로나19로 실업률 늘어 수천명이 군입대 신청 - Chemical News Coronavirus: Applications for Hungarian army soar as youngsters seek stable job amid economic crisis - Euronews 헝가리에서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잃은 자가 늘자 군입대 하려는 자가 늘어났는데 그 이유가 헝가리에서는 직업 안정성이 있는 직종 중 하나라서 그렇다. 이것을 보니까 한국인들이 직업 안정성이 있다는 이유로 공무원 준비하려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어떤 직업이 아무리 안정성이 있다고 해도 직장 내부에서 직원을 노예처럼 갈구는 일이 있어서 아무리 취업 해도 적응 못하는 자들이 많다.(거기에다 군대, 공무원 모두 직업 특성상 비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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