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서유럽 지역의 인권 상황이 상대적으로 나아 보이는 이유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와 같은 대안우파 인사들은 현재 미국과 서유럽 지역은 성평등이 달성됐으니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며 비서구권 성차별 문제에 관심을 가져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서구 지역이 비서구권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성평등해 보이는 건 소득이 향상되어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니까 사람들이 리버럴하게 된 것이지 무슨 특별한 정책 해서 그런 거 아니다. (그래서인지 유럽의 복지가 매우 잘 되어 있다고 여기는 거다.) 그래서 유럽의 복지가 별거 아니다라는 이유가 다 있다. 왜냐하면 과거 냉전 시대 때 미국이 소련과 대결하면서 연합국 내 사민주의자를 지원하고 경제 발전을 도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켰기 때문이다.(그 중 특히 마셜 플랜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러면서 미국이 유럽 국가들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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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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