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실업률 통계를 보면 낮게 나오는데 그건 특정 대상에게 경제 활동 인구를 배제하는 식으로 의도적으로 줄이니 그런 것으로 보인다. 사실 특정 대상을 경제 활동 인구로 인정하지 않는 식으로 통계 수치 축소 해봤자 취업 문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데 말이다. 거기에다 한국은 고졸 마저 대학 다닌 자와 똑같이 취업 못하는 자들이 수두룩한데 대학 졸업자가 고졸 출신보다 취업률이 낮다는 거짓 통계를 만들고 있다. 오죽하면 한국의 기성세대들이 대학 다닌 청년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니 청년들한테 불만을 갖는 거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통계 조작이 의심되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비판이 없다.(덕분에 대학 진학 준비 대신 특성화고 가거나 전문대 가도 취업 못하는 자들이 ..
한국 사회에서 만연한 공채, 작가 공모전에 대해 비판하는 책 한국에서 작가를 포함해서 예술가가 되려면 공모전 통해 상 받아야 한다면 대기업,공기업에 취직하거나 공무원이 되려면 공채라는 대학 입시와 유사한 시험을 봐야 한다. (단, 중소기업은 이력서 넣고 나면 바로 면접에 들어감) 그런데 공모전에서 상 받으려면 문학 산업에서 요구하는 글을 써야 하고 공채 시험 같은 경우 직무와 무관한 지식(외국어 등)을 공부해야 합격한다. 이에 반해 해외에서는 직무 중심 채용이 많은데 말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왜 공채와 작가 공모전이 생겼는가? 작가 공모전은 1915년 매일신보에서 실시한게 다른 언론사에 퍼져 확산되어 작가가 되기 위한 관문이 되었지만 공채 같은 경우 1957년 삼성 물산 상회에서 시작된게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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