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잡에 대해서 맥잡(Mcjob)이란 Amitai Etzioni에 의해 생겨난 용어로 특별한 기술이 없이 저임금 받고 중노동으로 일하는 직장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맥도날드 직장 내 만연한 노동자 착취로 인해 맥잡이라는 용어가 생겨난 것이다. 여기서 맥도날드는 맥잡의 부정적 의미를 바꾸겠다면서 정작 노조를 탄압하는 모순을 벌이고 있다. (즉, 맥도날드에 대해 이미지 세탁을 하려고 일부러 저런 것이다.) 근본 원인 맥도날드는 극도의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명목으로 노동자들을 통제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그리고 맥도날드는 소비자의 입맛이나 취향을 이용해 장사질 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전혀 개선되지 않는 건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기업의 이익을 중요시 여기니 저렇게 됐다. *추신 : 한국형 ..
구직자들이 아무리 눈높이를 낮춰도 자격 미달이라며 취업이 안되는 자들이 수두룩한데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3D업종들의 일자리를 로봇, AI, 3D 프린터, 드론에 의해 뺏기고 있는데 취업이 안되는 이유를 구직자들이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저렇다고 여기는 건 자본가들의 변명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자본가들은 자기 회사 내 필요한 인원만 뽑을 거라 구직자에 대해서 눈높이를 높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상황에서 실업자가 늘어난 건 아마도 점차 기술이 발달 되니 고된 일에 대해서 인간 쓸 일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데 지구 내 인구는 오히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니 잉여 인간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저렇다고 보고 있다. 요즘 공장에서는 로봇, AI, 3D 프린터, 드론 덕분에 예전과 달리 많은 인력이 필요 없다고 한..
한국의 안티페미니스트 사이에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을 봤는데 아마도 펨버타이징(femvertising) 때문에 그런 듯 하다. 펨버타이징(femvertising)은 페미니즘을 이용해 광고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 사례는 이렇다 : 1. 킴 카다시안은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며 2018년 세계 여성의 날 때 키모지(kimoji)를 판매했다.[참고 기사] 2. 패션계의 페미니즘 [링크] 3. 나는 동네 서점에서 페미니즘 서적 판매하는 것을 봤다. 아마도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 있는 자들에게 타킷으로 삼아 장사하는 거 아닐까 싶다. 4. PR의 마케팅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버네이즈가 담배회사에게 회사 이익을 늘리기 위해 당시 여성의 담배가 금기시 되는 사회에 대항하기 위한 명분으로 여성을 타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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