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장인 정신이라는 것이 없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공예나 기술에 대하 장인 정신이 있다는 재패니즘적 망상을 갖는 자가 있다. 그러나 정작 일본에서는 과거 신분제적 관습 대로 가족 대대로 가업을 이어가는 것이 있을 뿐 장인 정신 같은 거 하나도 없는데 말이다. 덕분에 일본에서 신분제가 폐지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신분제적이 관습이 남아 있어 부모님이 하는 가업 그대로 이어가니까 고위층과 부랴쿠민(일본 불가촉천민) 간 빈부 격차가 해소되지 못하고 부랴쿠민에 대한 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 일본이 얼마나 가족 간 직업 세습이 심하면 정치인까지 세습한다. 그래서 일본 내부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킨다고 비판이 많아 이를 해소 시키는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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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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