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츄(Sonichu) 작가 보면
자신의 삶과 연관 지어서 스토리를 제작하는 성향이 있는데 자폐증과 어떤 연관이 있어서 저런 것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그가 소니츄 내용을 보면 전 여자친구인 메건에 대한 집착, 여자 친구 찾겠다며 백화점을 둘러 보다가 경비들한테 제재 당한 이야기, 트롤러의 공격, 대학 재학 시절 때 자신이 여자 친구 구하려고 벽보나 인터넷에서 홍보질 하려다 제재한 전 학생부 회장 메리 리 월시(Mary Lee Walsh)에 대한 악마화 등과 같이 자신이 겪고 있는 개인 문제나 가족 이야기, 자신의 친구 이야기, 성전환 등과 같은 개인 사생활에 대해 다루는데 자폐증과 연관이 있어서 저런가 싶어서 그렇다. 그래서 그의 코믹은 Chris-chan의 삶과 결부 시켜야 어느 정도 내용 이해가 된다. (즉, 소니츄는 일종의 자전..
Review/Book
2019. 8.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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