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한국은 애초부터 취업문, 대학 서열과 대학 입시 정보 부터 서울 중심으로 이뤄져 있는데 현재 지거국이 과거와 달리 주목 받지 못한다고 착각하면 안되지. 학력 차별이 과거에는 없는 줄 알았냐? 과거에도 학력 차별, 지역 차별 다 있었어. 단지, 저출산으로 인해 학령 인구가 줄어들고 사회 양극화가 심해져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 모든 것이 서울로 통해서 지방이 감히 서울에게 상대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지거국이 정부 지원을 받아도 말이다. 지거국이 점차 상황이 나빠진 것은 지역 내에서만 인지도를 얻고 모든 일자리가 서울에 밀집되어 있어서 학령 인구 감소와 함께 우수한 인재들이 서울로 떠나버리니까 그렇다. 그리고 대학 입학 말고도 일자리 때문에 서울로 가는 사람이 늘어나니까 지방의 사정이 더욱 어려워지고..
1. 도시에는 일자리, 문화시설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시골에서는 일자리가 없다며 도시로 거주하는 것이라고 한다. 2. 도시는 시골에 비해 성차별적인 성향이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다. 사실 도시는 누구나 선호하지만 그 중 특히 여성과 성소수자들이 도시를 선호하는 것은 시골에는 도시보다 성차별적인 관념이 심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그 중에서도 특히 성소수자들이 여성보다 훨씬 도시를 선호한다. 왜냐하면 여성은 그나마 시골에서 살고 싶다면 살 수가 있는데 성소수자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부유하고 도시 지역일 수록 LGBT에 대한 태도가 매우 좋을 정도다.) 덤으로 시골보다 도시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가족 제도에 대해 자유로운 편이다. 그래서인지 시골 여..
통계에서 보듯이 한국의 모든 사회 운동, 교육, 일자리, 문화 생활, 교통 등이 서울 중심적으로 이뤄져있다. 그래서 예술가들이 지방에서 예술 활동 하기 힘들며 지방대 나와도 지방에 일자리가 별로 없어서 일자리를 찾으려면 서울로 가야 한다.(많이 있더라도 서울 만큼 다양하지 않고 일자리 질이 좋지 않다.) 그리고 한국은 공교육이 엉망이라 사교육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은데 그 사교육도 서울에 가야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제대로 교육 받기 힘들다. 다만, 예외 사항이 있다면 자신이 재력이 있다면 집이 지방이라도 서울을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사교육 받을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한국에서는 부와 지역에 따라 교육 격차가 매우 심하다.(거기에다 지방 시골은 교통도 좋지 못해서 더욱 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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