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세습 문제는 어느 나라든지 존재하지만 그 중 한국에서 부의 세습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한국에서는 종교, 기업, 학교 등과 같은 분야에서 높으신 분들에 대한 세습이 존재한다. 학교에서는 족벌사학이라고 해서 학교 설립자 가족이 대부분의 부를 가지고 학교 내부에서는 온갖 비리를 저지른다면 기업에서는 재벌이라고 해서 회사 오너 가족 사이에서 세습이 심하다. 그것도 단지 삼성, 현대, LG와 같은 기업만 있는 게 아니라 교통, 교육 등의 전반적 분야의 기업들 까지 마찬가지로 오너 일가들 사이에서 부의 세습이 심하다. (오죽하면 중국의 관영 매체 중 하나인 환구시보가 한국은 재벌에 의한 부의 세습이 심하다고 지적할 정도다. [참고 기사] ) 이래서 한국에서 오너 일가들은 노력 안해도 좋은 대학 다니고 ..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와 같은 대안우파 인사들은 현재 미국과 서유럽 지역은 성평등이 달성됐으니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며 비서구권 성차별 문제에 관심을 가져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서구 지역이 비서구권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성평등해 보이는 건 소득이 향상되어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니까 사람들이 리버럴하게 된 것이지 무슨 특별한 정책 해서 그런 거 아니다. (그래서인지 유럽의 복지가 매우 잘 되어 있다고 여기는 거다.) 그래서 유럽의 복지가 별거 아니다라는 이유가 다 있다. 왜냐하면 과거 냉전 시대 때 미국이 소련과 대결하면서 연합국 내 사민주의자를 지원하고 경제 발전을 도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켰기 때문이다.(그 중 특히 마셜 플랜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러면서 미국이 유럽 국가들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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