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중국에 대해 아무리 반중 하려고 해도 은근 슬쩍 친중하는 일이 생긴 것에 대해 불만을 갖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중국에 대해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는 자가 없다고 해도 한국에서 중국에 대해 반중 여론이 생겨도 은근 슬쩍 중국에 대한 친중 여론이 존재한다고 느끼는 데 그 이유는 사실 한국의 민주당이 친중 성향이고 수구세력이 반중 성향인 것이 아니라 반중 여론과 친중 여론을 동시에 퍼뜨려서 한국 회사 이득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한국의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반중 성향이 있는 것도 한 몫한다.) 그래서 중국에 대해 아무리 반중 여론을 퍼뜨려도 중국에 대한 친중 여론이 없으면 중국 정부가 한국 회사에 대한 경제 제재를 받아 경제적 불이익을 얻기 때문에 한국 정부와 기업은 중국에 대해 친중과 반중 ..
내가 현대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유대인과 같이 특정 정체성 탓하는 식의 정체성 갈등에 대해 기업까지 합세하는 것을 보고(미국의 기업인 헨리 포드만 해도 거액을 들여 미국 내 반유대주의 조장하도록 했다.) 나는 한국에서 반일, 반중 내세워 민족주의를 조장하는 진짜 배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 정부가 자국 내 비판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여기서 한국 정부와 결탁한 한국 기업들이 중국 회사와 일본 회사에 대해 시장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일부로 민족주의를 내세워 일본과 중국에 대해 혐오를 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아시다시피 한국은 과거 공산 진영 국가들과 같이 정경유착이 있는 국가자본주의 국가이다. 반공 운운 하는 수구세력들이 아무리 냉전 시대식 프레임 가지고 우겨봤자 한국은 동유럽 수준과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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