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드 필(The Red Pill)을 보고
나는 더 레드필을 보면서 남성 문제, 주류 페미니스트들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다만, 여기서 나온 자들 중에는 안티페미니스트들도 있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지만 이들 중 몇몇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갖는 건 과거 페미니스트들이 매스큘리스트를 무시해서 저런 것도 있다.(다만, 트롤인 마일로는 어떤지 몰라도 말이다.) 만약에 1960년대에 주류 페미니스트들이 여성만의 피해를 언급하며 남성들의 피해를 무시하지 않았다면 이들이 퇴행된 면모를 보이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비록 더 레드 필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감독이 이들을 통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이 생기긴 해도 아예 여성 권리 향상을 반대한다는 것이 아니고 이들이 제시하는 남성 문제가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는 남성 인권 이슈..
Review/Film
2020. 6. 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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