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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양반 (2)
한국식 이름의 문제점

한국식 이름은 너무 획일화되어 있어서 문제이다. 왜냐하면 한국식 이름은 대부분 2글자, 성은 1글자로 이뤄져 있는데 그 중 성씨는 항상 김이박이 흔하고 성씨가 다양하지 못하다. 이는 과거부터 내려온 신분제로 인해 대다수 성씨가 없는 쳔민 계층들이 신분 세탁을 하려고 저렇게 됐다. 과거에는 왕이나 높은 계급들만 가질수 있었지만 조선 후기부터 점차 신분제 질서가 무너지자 성씨가 없는 대다수의 노예들이 병역이나 세금 면제를 위해 족보를 위조하기 시작했다.(참고로 조선시대 인구 중 90%이상이 노예 신분이었다.) 그 후 1909년 민적법으로 누구나 성씨를 가지게 되었고 이승만, 박정희 같은 독재 정권이 과거 일제 시기에 존재했던 호주제를 도입하고 모든 주민들한테 주민등록증을 강제로 만들어 사람들을 통제했다.(현..

Column 2019. 9. 14. 07:48
제사 문화 비판

​1. 현대 한국 제사 문화의 기원 : 대다수 노예들의 양반 행세가 일제강점기와 독재 정권을 거쳐가면서 형성 한국인들이 명절만 되면 누구나 제사 지내게 된 건 과거 노예 출신들이 족보 위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과거 조선시대만 해도 사람들 대다수가 성씨가 없었고 제사는 벼슬을 내린 양반 가문만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양반도 아무나 제사 지내지 않았다. 그런데 조선시대 후기에 신분제 질서가 무너지니 노예들이 신분상승의 이유로 족보 위조가 만연해지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노예들이 양반 행세 하면 처벌 받았는데 그 당시 사회가 워낙 부패하고 비리가 많으니 대다수 노예들이 족보를 위조해 양반인 척 하려고 제사를 이용해 허례 의식을 하게 되었다. 그 후 민적법을 통해 노비들도 성씨와 이름을 갖게 되었고(그 마저도 ..

Column 2019. 9. 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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