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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싼 값으로 부려먹을 노예가 필요한것이지
인력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
아무리 저출생이 심해서 인구가 줄어도 한반도 면적을 고려해보면 천만명의 인구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 거짓말이 계속 전파되고 있다

참고
https://ws.or.kr/article/17088

청년실업: 문제는 청년의 눈높이가 아니라 자본주의 이윤 경쟁

총선 전후로 청년실업과 일자리 관련 문제가 다시금 중요한 의제로 올랐다. 청년 실업률은 4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올해 2월에는 12.5퍼센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1999년 이래 최고치다. 올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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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h.workerssolidarity.org/a/3454

‘프라임 사업’ 반대: 청년실업 책임 떠넘기지 말고 원하는 교육 받을 권리 보장하라 | 노동자

정부가 ‘프라임 사업’(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지원 사업) 선정 대학 21곳을 발표했다. 선정 대학들은 인문•사회•예술계열 등을 줄이거나 없애고, 공학 계열로 정원을 집중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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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h.workerssolidarity.org/a/3848

먹구름 가득한 청년 고용 전망 노동자 투쟁이 전진할 때 청년들의 고통도 줄일 수 있다 | 노동자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2퍼센트를 기록해 1999년 통계 기준을 변경한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OECD 회원국 중에서 청년 실업률이 상승한 곳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데, 한국이 다섯 번째

youth.workerssolidarity.org


https://marx21.or.kr/article/281

[논쟁] 청년 실업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과 대안 논쟁

지난 1월 25일 대통령 문재인은 청년 일자리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청년 일자리에 대해 향후 3~4년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각 부처가 그 의지를 공유하고 있는지 의문”이라

marx21.or.kr


https://ws.or.kr/article/16181

박근혜의 청년 일자리 정책: 나쁘거나 쓸모없거나

박근혜 정부가 7월 27일 민·관 합동으로 청년 일자리 20만 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청년 고용 절벽 해소 종합대책). 이에 대한 화답으로 삼성, 현대, SK, 롯데 등 대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10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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