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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 시기에는 종교 교리, 신분제를 이용해 기득권층들의 통치를 정당화 했다.
만약에 민중들이 사회적 모순을 내세워 개혁을 하려고 하면 민중들이 가난해 먹고 살 수 없어서 배부른 상류층들이 무력으로 대항해 이들이 더 이상 개혁을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현재는 더 이상 종교, 힘으로 처리할 수 없으니까 교묘한 방법을 이용해 사회적 모순을 은폐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식량 문제에서 벗어나고 종교적으로 세속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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