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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남을 의식하며 남이 잘나면 질투하고 남이 하는 것을 자신도 그런다고 범주화하며 전근대적인 연좌제적 관습과 같이 남의 행동을 맹목적으로 따라한다.
기존의 관습보다 훨씬 좋은 새로운 관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하는 기존 관습을 따라하거나 질투한다.
남이 하는 것이 다 좋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실 지금 뜨고 유행도 이미 철이 지난 것인데 말이다.
왜냐하면 지금 유행하는 것은 그것이 유행하기 전에 이미 전에 계획했고 그 진가를 알아본 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이 남을 질투하고 의식하는 이유는 한국인들이 노예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



참고
1) 정치학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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