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고아에 대한 차별, 학교 폭력과 아동에 대한 학대, 가정 폭력, 성범죄에 대해 방지 하지 못하고 아동과 청소년에게 일기장 검사, 선도부의 청소년 감시, 청소년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무시, 복장과 두발규제, 강제 야자, 자유로운 여가 생활을 방해하는 학원 뺑뺑이, 휴대폰을 통한 개인 사생활 통제를 하는데 이건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 매우 어긋나는 행위다. 왜냐하면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서 아동에 대한 사생활을 보호할 권리, 자신의 의사에 대한 양심과 표현의 자유, 여가 생활이나 문화 생활을 할 권리, 아동에 대한 성범죄와 아동 학대 등의 방지 등의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광수와 빌헬름 라이히는 이런 식의 통제가 오히려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주도록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왜냐하면 빌헬..
한국의 기성 세대들은 청소년 범죄 기사를 보고 요새 애들이 학교에서 체벌 안하고 응석받이로 키워서 학교 폭력이 늘어났다고 착각하는데 사실 학교에서 체벌이 허용되었던 50-60년대 시기에도 청소년 범죄가 만연한 거 알기나 할까? 한번 기사들을 보자. 이렇게 과거에도 범죄가 만연했는데 이래도 요새 아이들이 문제 있다고? 실제로 아저씨들 말을 들어보면 과거에 일진회라는 폭력 조직이 있었고 담배 피는 양아치들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군대식 규율(두발과 복장 규정, 강제 야자, 체벌, 소지품 검사 등)로 통제해봤자 학교 폭력 등의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여기에는 야동 보는 청소년에게는 이들이 야동 보는 이유에 대해 생각 안하고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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