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 속 청년 팔이
현재 한국에서는 청년 문제 가지고 지지율 얻으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정치인들은 그렇게 청년을 내세우면서 정작 정작 모든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고 청년층을 위한 정책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기성세대들은 그저 자신들의 욕망에 의해 '청년'이라는 정체성을 일반화 하여 청년 당사자를 만들어 자기들의 정치 이익 수단으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의 민주당은 물론이고 수구 세력 등 한국의 주류 정치인 모두가 20대 남성이 보수화 됐다고 혐오한다. (하태경 같은 경우 군대 내 휴대폰 사용과 같은 군대 내 처우 개선에 대해 반대 했다.) 정작 해결해야 할 청년 실업과 빈곤, 청년에 대한 피선거권 하향 등을 하지 않으면서 지지층 얻기 위한 수단으로 청년을 이용한 셈이다.(이는 문재인이 말만 페미니즘을 내..
Column
2019. 11. 5. 07: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젠더갈등
- 북한
- 인셀
- 경제
- 워마드
- 코로나바이러스
- 거짓 갈등 구도
- 민족주의
- 페미니즘
- 위안부
- 차별
- SJW
- 혐오반대
- 호모포비아
- 인종주의
- 국뽕코인
- 코비드19
- 포퓰리즘
- incel
- 범죄
- 적대적공생관계
- 인권
- 적대적 공생 관계
- 적대적 공생관계
- 이슬라모포비아
- 안티페미코인
- 젠더 갈등
- 대안우파
- 페미코인
- 코로나19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