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요즘 영화에서 PC 나온다고 갈등 하는 거 아닐까 우려된다
여기서 몇몇 사람들이 터미네이터, 겨울왕국을 포함한 요즘 영화에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이하 PC)가 나온다고 갈등 하는 거 아닐까 우려된다. 그것도 조커 영화 나올 때 SJW와 대안우파가 갈등하는 것 처럼 말이다. 사실 영회가 저런 건 특정 정체성을 위한 게 아닌 그저 회사 이득 얻으려고 한 거 뿐인데 사람들은 회사의 상술에 속고 있다. 그래서 이런 식의 갈등 문제를 해결 하려면 자본주의 체제 때문에 생겨난 불합리한 사회 구조를 바꾸고 사회적 양극화를 개선해야지. 저런식으로 갈등 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Review/Film
2019. 12. 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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