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피부색에 대한 비흑인 인종의 모순과 의문
흑인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들의 태닝한 피부에 대해서는 멋지다고 하면서 흑인들의 피부색에 대해서는 욕하는 모순이 있다. 과거 신분제 사회에서 흰 피부에 대한 선망 때문에 검은 피부를 지닌 자들에게 천민으로 여겼던 게 지금도 남아서 그런건가? 아니면 피부색이나 생김새에 따른 인종주의에 기반해서 저러는 건가? (참고로 1920년대 부터 선탠한 피부가 인기를 끌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신의 피부색에 맞는 게 가장 좋다고 여기게된 지 오래인데 왜 저런 모순을 갖고 있는 걸까? 관리도 안하고 과도하게 선탠하면 피부에 안좋다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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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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