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중국에 대해 아무리 반중 하려고 해도 은근 슬쩍 친중하는 일이 생긴 것에 대해 불만을 갖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중국에 대해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는 자가 없다고 해도 한국에서 중국에 대해 반중 여론이 생겨도 은근 슬쩍 중국에 대한 친중 여론이 존재한다고 느끼는 데 그 이유는 사실 한국의 민주당이 친중 성향이고 수구세력이 반중 성향인 것이 아니라 반중 여론과 친중 여론을 동시에 퍼뜨려서 한국 회사 이득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한국의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반중 성향이 있는 것도 한 몫한다.) 그래서 중국에 대해 아무리 반중 여론을 퍼뜨려도 중국에 대한 친중 여론이 없으면 중국 정부가 한국 회사에 대한 경제 제재를 받아 경제적 불이익을 얻기 때문에 한국 정부와 기업은 중국에 대해 친중과 반중 ..
이들이 중국에 대해 반대하는 건 말만 그러는 거지 사실 수구세력 마저 민주당과 다를 게 없어서 수구세력마저 친중 하는데 친중 프레임이 무슨 의미가 있냐? 왜냐하면 한국의 수구세력이 말만 반중하고 정작 중국 정부에 대해서는 혐오 감정이 없다는 한국의 정부 측 자료와 중국 현지 언론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 정부 측의 입장도 오히려 친중 프레임이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이들은 한국 사회 구조 문제를 들어 민주당, 수구세력 둘다 편들어 줄 생각이 없다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죽하면 중국 현지 언론 중 하나인 환구시보 마저 한국의 민주주의는 뭔가 문제 있다며 민주당과 수구세력 모두 지지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1] [참고 자료 2] 물론 한국에서 외국인은 정치에 참여할 수 없지만 말이다. 덕분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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