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628.html#cb 2050년 90억명…미개발지, 미국땅 2배 파괴 산림·초원 1968만㎢, 도시화와 식량 수요 증가로 훼손 이대로는 깨끗한 물과 기후조절 능력 등 잃어버릴 수도 www.hani.co.kr https://youtu.be/0aTaZYbg9_s 여기에는 인구 증가와 함께 도시화의 비율이 늘고 식량을 많이 생산할 필요가 생기니까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항후 식량,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보다. 물론 그 원인도 단지 사람 탓이 아닌 이윤을 중시하는 체제에서 왔지만 말이다.
1. 인구, 기후 등으로 인한 부동산 거품이 꺼지게 되면서 마르크스 예상대로의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다. 2.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점차 물에 가라앉는 도시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다. 이 때문에 해안 도시들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쉽게 물에 가라앉는 피해가 많아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해수면 위에 새로운 도시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생길 정도다. 참고 1) 기후변화 위험 깨달은 부동산 시장 2) 지구 온난화가 부동산 흐름을 바꾼다? 3) 인천공항이 물에 잠기고 부자 동네 집값도 떨어지는 이유 / [네이처돌이 EP.2] 스브스뉴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화재가 나면 동아프리카에서는 폭우 이후 메뚜기떼들이 극성인데 그 이유가 ‘인도양 다이폴(Indian Ocean Dipole, IOD)’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한다. ‘인도양 다이폴’ 때문에 동 아프리카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폭우가 일어나 메뚜기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호주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화재가 일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동아프리카는 홍수가 생기고 호주는 화재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인도양 다이폴이 심해져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인도양 다이폴은 엘리뇨와 라니냐 같이 이상 기후 현상이다. 참고 1) "지구온난화로 인도양 열받아 호주 산불·아프리카 홍수" - 매일경제 2) 아프리카 메뚜기 떼 재앙, 호주 산불과 연결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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