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옹호하면 페미니스트, 그렇지 않으면 안티 페미니스트 혹은 여성 혐오자라고 보고 갈등이나 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인 타일러가 페미니스트라니(사실 타일러는 단지 한국 시사에 관한 자료를 보고 있는 사실대로 그렸다고 생각한 거 뿐이다. 게다가 그는페미니스트가 아닌 리버럴에 가깝다.) 남성 고통 언급하며 82년생 김지영을 비판한 장종화(사실 그는 맨박스를 언급하며 남성도 김지영 만큼 고통 얻었다고 언급했을 뿐인데 안티 페미니스트 몰이 당하며 마녀 사냥 당했다.)를 여성 혐오자라고 매도하고 있다. 사실 김지영 소설 가지고 갈등 하는 건 조커 가지고 갈등하는 것과 똑같이 의미가 없고 이들이 특정 정체성 모두를 대변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그 시간에 차라리 사회 양극화에 대한 ..
SJW는 영화 조커가 인셀 영화라고 매도한다면 대안우파는 자신의 이야기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만약에 영화 조커가 좋으면 대안우파, 싫으면 SJW라는 이상한 이분법이 생겼다. 그것도 조커가 대안우파라면 웨인 가문은 리버럴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오히려 조커는 불합리한 사회 구조 때문에 사람이 어떻게 불행해져 범죄자가 되는 지 알 수 있는 건데 말이다. 영화 조커 내용을 보면 주인공이 코미디언 지망생인데 사회에서 주목을 받지 못해 정신병이 생겨 범죄를 저지르게 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광대에 대한 노동 문제에 관한 시위 까지 일어났다. 여기서 사람들은 조커가 다수자 정체성을 대변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미국에 있는 백인 정체성이 흑인 정체성 한테 외면 받아서 와전된 듯 싶다. 그러나 누가 그러길 오히려 웨인 ..
- Total
- Today
- Yesterday
- 경제
- 인권
- 안티페미코인
- 적대적 공생관계
- 인셀
- 위안부
- 코로나바이러스
- 젠더갈등
- 젠더 갈등
- 거짓 갈등 구도
- 민족주의
- 범죄
- 워마드
- SJW
- incel
- 페미니즘
- 적대적공생관계
- 대안우파
- 호모포비아
- 인종주의
- 포퓰리즘
- 적대적 공생 관계
- 코로나19
- 혐오반대
- 국뽕코인
- 페미코인
- 차별
- 북한
- 이슬라모포비아
- 코비드19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