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구세력들은 민주당 보고 친중한다고 뭐라하지만
이들이 중국에 대해 반대하는 건 말만 그러는 거지 사실 수구세력 마저 민주당과 다를 게 없어서 수구세력마저 친중 하는데 친중 프레임이 무슨 의미가 있냐? 왜냐하면 한국의 수구세력이 말만 반중하고 정작 중국 정부에 대해서는 혐오 감정이 없다는 한국의 정부 측 자료와 중국 현지 언론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 정부 측의 입장도 오히려 친중 프레임이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이들은 한국 사회 구조 문제를 들어 민주당, 수구세력 둘다 편들어 줄 생각이 없다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죽하면 중국 현지 언론 중 하나인 환구시보 마저 한국의 민주주의는 뭔가 문제 있다며 민주당과 수구세력 모두 지지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1] [참고 자료 2] 물론 한국에서 외국인은 정치에 참여할 수 없지만 말이다. 덕분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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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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