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6/545621/ "한국 젠더갈등, 여성 군대 보낸다고 해결 안돼" 20대 한국 남자들 열광하는 조던 피터슨 인터뷰 여성이 미식축구 뛰지 않듯 남녀 모든것에 평등할순 없어 저출산 심각…배려 문화 필요 젠더이슈 국내 `피터슨 현상` `질서 너머` 책 석달만에 8만 www.mk.co.kr 덕분에 여자는 군대 가지 않고 취업을 일찍할 수 있는데 남자는 그렇지 못한다며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거나 여성의 월경 고통에 대해 군대 가라고 주장하는 한국의 안티페미니즘 진영들은 그동안 자신이 믿은 조던 피터슨에 대해 실망할 것으로 보인다. 하긴 조던 피터슨은 이미 남성 인권 내세우는 레딧이나 MGTOW 진영들 사이에서 남혐종자라고 비판 받았..
한때 무명 학자였던 그는 2010년대 때 bill-c16 법에 대해 반대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리고 그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면서 대안우파들 사이에서 지지를 얻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가 겉으로는 극우파로 보이지 않다. 그가 아무리 좌파를 비판해도 우파도 비판하는 면모가 있는 것을 보면 그렇다. 아마도 그의 독특한 사고관과 행동, 과거에 좌파였을 때 영향 받아서 그런 것도 있다.(거기에다 그는 고기만 먹는다.) 실제로 조던 피터슨은 과거에 좌파였다가 주류 좌파들에 대해 염증을 느썼다고 한다. 이건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와 유사한 사례로 그녀도 과거에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였다가 염증을 느껴 대안우파가 된 것과 유사하다. 그래서인지 그의 집에서 소련 상징화가 있는건 아마도 냉전 시대 때 소련 ..
- Total
- Today
- Yesterday
- 인셀
- SJW
- 호모포비아
- 혐오반대
- 적대적공생관계
- 코로나19
- 적대적 공생관계
- 위안부
- 이슬라모포비아
- 안티페미코인
- 젠더 갈등
- 국뽕코인
- 대안우파
- 젠더갈등
- 민족주의
- 경제
- incel
- 페미코인
- 워마드
- 코로나바이러스
- 거짓 갈등 구도
- 범죄
- 인종주의
- 인권
- 적대적 공생 관계
- 북한
- 포퓰리즘
- 코비드19
- 페미니즘
- 차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