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연예 기획사들 사이에서 연예인에 대한 부당대우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실체가 알려지지 않는 거 보니까 뭔가 수상하다. 사실 정인숙 사건 같은 경우 무명 연예인들의 삶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업소에 들어가 고위직 인사들과 관계 맺어 돈 벌게 하니 그런 것이고 장자연 사건, 단역배우 두 자매 자살 사건 같은 경우 악덕 연예 기획사들이 연예인이나 직원에 대해 부당대우를 하고 온갖 비리를 저지르니 생긴 결과인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미투 운동이 일어날 때 스타들 사이에서 성범죄 피해 폭로가 많은 것도 연예 기획사 사이에서 성범죄 및 폭행이 빈번하고 연예인에 대한 부당대우가 만연하니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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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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