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살 문제에 대해 다루는 건 좋으나 자살은 인간만의 현상이라며 동물의 자살을 무시하는 건 정말 아니다. 아무리 동물의 자살과 인간의 자살이 달라도 인간만의 현상으로 여기는 건 모순이다. 왜냐하면 어떤 이들은 동물의 자살이 인간의 자살 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도 하기 때문. 질병 때문에 못살겠다며 자살하는 경우는 인간에도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안락사를 주장하기도 한다. 살 곳을 잃었을 때 자살하는 경우는 사람으로 치면 지옥같은 세상에 살기 싫어서 자살하는 것과 비슷하다.[참고] 그리고 부모를 잃자 같이 자살한 침팬치 사례는 인간이 사랑하는 자를 잃자 같이 자살하는 것과 비슷하다(제인 구달의 침팬치 연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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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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