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엄준식, 보이루와 같은 유행어가 재미 있어도 이를 나쁜 의미로 악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한국에서는 엄준식, 보이루, 앙 기모찌(혹은 기모띠), 야메떼와 같은 유행어가 있는데 이런 식의 언어를 장난으로 악용하다가 자칫하면 본래의 의미와 완전 달라져서 부정적인 이미지로 변할 수 있다. 오죽하면 일본인들 사이에서 한국인들이 앙 기모찌, 야메떼라는 용어를 장난스럽게 쓰는 것에 대해 이상하게 여길 정도다. 이러니 말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은 한번 뱉으면 더 이상 주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다만, 보이루에 대해 용어를 잘못 이해하는 윤지선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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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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