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에 대한 평가
서태지는 어릴 때 락 가수로 활동했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락 음악 장르가 점차 인기가 사그라지자 그는 힙합가수로 전항해 힙합 그룹인 서태지와 아이들을 결성하게 되면서 난 알아요라는 노래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여전히 박정희가 만든 복장규제, 매체에 대한 사전심의제도 때문에 기성세대이 청년들의 복장 가지고 간섭하고 매체에 대한 탄압이 심했다. 이때 서태지가 1990년대 그 당시 한국에서 유행했던 패션 방식을 수용하고 청년들의 성향에 대해 파악을 잘해서 유명해졌다. 덕분에 음악에 대한 사전심의제도, 성인 복장에 대한 규제가 완화 되었지만 정작 모든 매체의 검열 제도를 완화 시키지 못했다.(1990년대에 마광수가 즐거운 사라라는 소설을 쓰다가 검열 당한 것을 보면 답이 나온다.) 거기에다 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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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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