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몬드 요거트를 먹어 봤다 구운 아몬드향과 맛이 났다. 아몬드 비율이 생각보다 적긴 했지만 생각보다 구운 아몬드 향이 난 점은 놀랍다 그 다음엔 소이 요거트를 먹어 봤다. 시판되는 두유맛이나 두부 같은 맛이 나왔지만 그렇게 맛이 강한 건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코코넛 요거트를 먹어봤다. 코코넛 밀크 맛과 요거트 맛이 합쳐진 듯한 맛이 난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단점이 있다면 생각보다 아몬드, 소이, 코코넛 비율이 낮다는 것은 아쉽다. 그 대신 먹기 부담스러운 맛은 나지 않으며 이를 통해 Vegetarian에 대해 한번씩 생각하게 되었다. 다만 완전한 채식은 매우 어렵다. 게다가 이를 하더라도 건강을 유지한다는 보장이 없다. 그리고 Vegetarian도 때로는 육식을 한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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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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