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운동가 신동혁과 박연미에 대해
신동혁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수감하다가 탈출했다고 주장한다면 박연미는 단지 서양 영화(혹은 남한 영화)를 봤다는 이유로 사형을 한 사례를 들었고 가족들과 중국을 가면서 탈북을 시도하다가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워낙 오락가락 하는 모순이 있어서 같은 이유로 탈북한 다른 북한 인권 운동가나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이것은 아무리 해명해도 논란은 여전할 것이다.(오죽하면 북한 정부가 신동혁과 박연미의 주장의 모순을 이용해 이들을 비판할 정도다.) 여기서 몇몇 사람들은 신동혁과 박연미가 북한에 대한 안좋은 기억 때문에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도 허은정 할아버지가..
Column
2021. 6. 22. 20:3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적대적 공생관계
- 호모포비아
- 인종주의
- incel
- 코비드19
- 포퓰리즘
- 젠더갈등
- 워마드
- 국뽕코인
- 민족주의
- 경제
- 차별
- 안티페미코인
- 페미니즘
- 이슬라모포비아
- 코로나19
- 대안우파
- 북한
- 코로나바이러스
- 인권
- 페미코인
- 인셀
- 젠더 갈등
- 혐오반대
- SJW
- 적대적 공생 관계
- 적대적공생관계
- 범죄
- 거짓 갈등 구도
- 위안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