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이 듣는 대중 음악에는 왜 미국 흑인들이 만든 게 많을까?
19세기 때 생겨난 재즈, 20세기 중반에 생겨난 블루스와 로큰롤,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힙합과 랩... 이건 모두 미국 흑인이 만든 대중 음악 장르이다. 거기에다 오늘날 사람들이 알고 있는 팝 장르도 역시 미국 흑인이 만든 거다. 그래서 나는 이걸 보고 왜 그런걸까 싶을 때가 많다. 여기서 누가 그러길 미국 흑인들이 워낙 차별 받아서 그나마 활동할 수 있는 게 연예인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뭔가 음울하다.(물론 잘사는 미국 흑인한테는 해당 상황이 아니지만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 않으니 쓸데 없는 갈등만 커지고 있다.
Review/ets
2020. 4. 13. 17: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국뽕코인
- 위안부
- 워마드
- 호모포비아
- 경제
- 인셀
- 거짓 갈등 구도
- 차별
- 범죄
- 코로나바이러스
- 인종주의
- 적대적공생관계
- SJW
- 안티페미코인
- 이슬라모포비아
- 인권
- 포퓰리즘
- 적대적 공생 관계
- 대안우파
- 페미코인
- 젠더갈등
- 혐오반대
- 페미니즘
- incel
- 코로나19
- 젠더 갈등
- 북한
- 적대적 공생관계
- 민족주의
- 코비드19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