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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적 남성성 (1)
옛날과 현재를 비교하자면 확실히 현재는 과거와 달리 가부장적인 의무를 강요하는 성향이 줄어들었다.

옛날에는 남성이 가정, 직장 등과 같이 전반적 사회에 모든 결정을 남성이 해서 남성이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보였다.(물론 가부장제 용어가 뭔가 애매모호한 면이 있지만..) 그래서 가정 내 여자와 아이들은 무조건 아버지 말대로 하도록 했고 래윈 코넬이 말하는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지닌 헤게모니적인 남성성이 생긴 것도 이와 연관이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어떤 일이 생길 때 가족에게 의존하고 가족 공동체를 중시하는 규율이 중요하게 여겼다. 덕분에 어떤 큰 일이 생길 때 가족이 없으면 사회적으로 불리한 일을 겪거나 제약을 받고 가까운 가족에 의한 피해 때문에 괴로움을 겪는 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이런 식으로 남성에게 무리한 책임을 강요하는 건 오히려 남성에게 부담을 주는 일이라고 싫어한다.(다만, ..

Column 2020. 7. 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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