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민단에 대한 비판
일제 강점기 시절이었던 1930년대에 한반도 내에 있던 조선인들은 생계 문제 때문에 일본에 가서 비숙련 직종에서 일했는데 1945년에 광복이 되자 일부는 한반도에 돌아왔지만 몇몇 사람들은 일본에 계속 남았다. 그러나 일본 내에 있는 조선인들은 일본 국적을 부여받지 못해 무국적자가 되었다. 왜냐하면 일본 정부는 이들을 외국인 취급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재일교포들이 무국적자가 되어 사회적 어려움을 겪게 되자 남한 정부와 북한 정부가 야쿠자 단체인 민단과 친북 단체인 조총련을 지원했다. 조총련은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취급 받는 재일 교포를 북한에 이주 시키고 이들에 대해 지원을 했지만 그 단체가 북한 정부 지원을 받는 단체라 보니까 북한 체제를 찬양해서 문제가 되었다. 반면 민단은 야쿠자와 똑같이 범죄를 저..
Column
2019. 10. 19. 19:2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SJW
- 민족주의
- 차별
- 이슬라모포비아
- 인종주의
- incel
- 젠더갈등
- 대안우파
- 인권
- 젠더 갈등
- 포퓰리즘
- 인셀
- 북한
- 거짓 갈등 구도
- 국뽕코인
- 범죄
- 위안부
- 경제
- 호모포비아
- 코비드19
- 적대적 공생관계
- 안티페미코인
- 페미코인
- 코로나19
- 페미니즘
- 혐오반대
- 워마드
- 코로나바이러스
- 적대적 공생 관계
- 적대적공생관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