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어의 존칭법 한국어에서 존칭을 사용할 때 반드시 나이가 든 자에게 사용하는데 덕택에 한국에서는 나이에 대한 차별을 야기하고 상명하복식 위계 질서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2. ‘우리나라’ 용어의 사용 국립 국어원은 한국인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는 반드시 우리나라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립 국어원이 이런 식의 표현을 장려하는 것 부터가 국가가 사람들에게 국가를 우선시하는 내셔널리즘적 표현을 강요하는 짓이다.(그럴 바에는 차라리 조국이나 모국이라는 표현이나 쓰던가....) 3 복잡한 가족 호칭 한국어에서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형제와 자매 사이에서 불러야 하는 호칭이 존재하고 자신의 직계 가족 간 혈연 관계가 어떤지에 ..
한국은 사회 전반적으로 매우 권위주의적이다. 오죽하면 권위주의적인 사람을 비판하는 ‘꼰대’라는 용어가 생겨날 정도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상명하복식 위계질서를 매우 중시한다. 그래서 한국어의 존칭 표현 방법은 나이에 따라 존댓말을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정해지며 한국의 가정 교육, 회사, 학교에서도 어린 사람은 항상 연령이 높은 자에게 공경 해라고 강요하고 있다. 만약에 나이가 어린 자가 연령이 높은 자의 말에 대해 복종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더 이상 이를 하지 못하도록 벌을 받게 한다. 덕분에 한국 아동, 청년들이 자기 주관적인 표현을 할 줄 몰라 결혼에 대해 부모님 의사에 따라 결정하고 한국 부모들이 자녀가 성인이 되어도 부모에게 독립하지 말고 부모 모시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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