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청년팔이의 문제점

G. B. 2022. 3. 10. 17:00

한국 기성세대들과 노인들은 2000년대만 해도 자기보다 어린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이들의 말에 대해 나이를 내세워 연장자를 까불지 마라며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보였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들이 청년층을 대변하겠다면서 이대남, 이대녀 여론 만들어 세대갈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덕분에 이들의 위선적인 행태 덕택에 스윗 한남, 꼰머라는 말이 생기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