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ilm

한국에서는 야동을 어떻게 취급 하는가?

G. B. 2021. 8. 10. 20:54

한국에서는 포르노그라피는 터부 대상이라서 한국 정부는 건국 때부터 성적인 매체에 대해 철저하게 검열해왔다. 오죽하면 마광수가 쓴 소설이 금서가 됐을 정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매체 단속법이 모순이 많아서 곳곳에는 포르노그라피가 나오고 있다.
만약에 진지하게 포르노그라피 합법화를 하려고 한다면 이를 무시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나영이와 같은 아동 성범죄 피해자에 대해서는 구제 하라고 하면서 정작 일본의 헨타이물이나 아동 포르노물과 같은 저질을 소비하고 있다.(일본인들 마저 헨타이, 아동 포르노에 대해 부정적인데 말이다.)
아무리 합법적인 야동이라도 그것을 불법으로 다운로드 하고 야동을 만든 사람의 저작권에 대해 무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성에 대해 폐쇄적이고 모순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
1) 야동을 보던 기존 문화가 후진국 마인드가 아니었나 함.
2) '선정적'이라서 삭제 됐던 그 시절 문제의 장면들...대체 수위가 어땠기에...? - 비디오머그